동지를 사흘 앞둔 19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재연배우들이 '동지고사'를 선보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동지를 사흘 앞둔 19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재연배우들이 '동지고사'를 선보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