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양재 별관 신축 "양재 2.0 시대 연다"
왼쪽부터 블랙야크 기획본부 강준석 상무, 블랙야크 영업본부 강태수 전무, 팀힐크릭 강경남 선수, 팀힐크릭 김효주 선수,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 내외, 엄홍길 대장, 김미곤 대장, 블랙야크 정운석 사장이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블랙야크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기업 블랙야크가 서울 서초구 양재사옥 옆 부지에 양재 별관을 신축하고 ‘양재 2.0 시대’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1973년 종로에서 동진사로 시작해 지난 46여년간 국내외 아웃도어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블랙야크는 신사동, 가산동을 거쳐 2014년 현 양재사옥에 본사를 이전했다. 이후 사업 확장에 따른 브랜드 경험 확대를 고려해 별관 건립을 결정하고 양재사옥 옆 공간을 활용해 별관을 완공했다.
지난 18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강태선 회장을 비롯해 블랙야크 임직원, 산악 및 스포츠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블랙야크 양재 별관은 지상 5층(연면적 630.76㎡) 규모다. 층별로 보면 1~2층에는 블랙야크가 전개하고 있는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들어서며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3~5층은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센터, 나우하우스 등의 복합문화공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과 브랜드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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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선 회장은 “별관 건립으로 완성된 양재사옥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블랙야크의 미래 가치를 끌어 올리는 전략적 거점으로 키울 것”이라며 “기업의 새로운 성장 역사를 써 내려갈 이 곳에서 기업과 모든 임직원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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