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중앙오션 임시 주주총회서 이사회가 추천한 이사를 선임했다.


중앙오션은 지난 13일 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AT센터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가 추천한 이사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주 제안인 정관변경, 이사 해임, 이사 선임안은 부결됐다.

김영일 중앙오션 대표는 "전 대표와 연합한 소액주주가 이사의 수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정관변경안건을 제안했다"며 "안건이 통과되지 않아 혼란스러운 이사회를 막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주들이 임시 주주총회서 보여준 신뢰를 항상 기억할 것"이라며 "경영활동을 강화해 주주의 믿음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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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오션 관계자는 "최근 선박 발주량이 증가하고 조선업 호황도 예상하기 때문에 경영성과가 개선될 것"이라며 "기업가치 극대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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