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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청소년정책평가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최종수정 2019.12.16 14:22 기사입력 2019.12.1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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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청소년정책평가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여성가족부 주관 ‘2019 청소년정책평가’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청소년 정책평가는 청소년 정책 우수 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면 평가, 질의 응답, 현지 실사를 거쳐 시상하는 제도다.

구는 청소년 참여확대, 공간 활성화, 자기주도적 청소년 활동의 확산, 미래세대 창의·융합 교육, 위기 청소년 통합 지원 서비스,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노력 등 평가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동안 구는 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3개의 수련시설, 청소년성 문화센터 등 지원시설 3개소, 청소년 문화카페와 공부방 각각 3곳 등 공간을 확보해 청소년 참여기반을 확대했다.


특히 월곡동 청소년 문화의 집 ‘야호센터’에서는 청소년 예술놀이터 ‘12씨 프로그램’, 청소년 배움과 나눔의 장 ‘청소년 ???학교’, 청소년 기자단의 ‘야호 신문’ 발행 등 청소년 창의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학교 안 동아리 지원 ‘경험is뭔들 사업’, 청소년 수련시설 동아리 지원 등을 이어오고 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청소년의 참여기반 확대와 활동역량 강화는 지역사회 경쟁력 확보로 이어지는 만큼 체계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청소년의 든든한 지원자·동반자로서 광산구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산구는 권역별 균형 있는 청소년 수련시설 확보를 위해 2020년부터 3년간 시비 26억4000만 원을 포함한 3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송정권에 청소년 문화의 집을 건립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ldh7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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