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갑 지역 출마 선언

하헌식 한국당 광주 서구갑 당협위원장, 내년 총선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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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하헌식 자유한국당 광주광역시 서구(갑) 당협위원장이 내년 4·15 국회의원 총선거 서구갑 지역에 출사표를 던졌다.


하 위원장은 1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을 위해, 광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그는 “자유한국당이 광주시민들에게 신뢰를 받지 못한 것은 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기 때문이다”며 “자유한국당은 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진정성으로 시민 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총선 이후 화합과 통합으로 지역주의의 벽을 허무는 데 앞장설 것이며 광주경제 공동체를 바탕으로 광주 미래의 틀을 짜는 데 앞장서겠다”며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바로잡아 정권 교체를 이루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국익 앞에 여·야가 없듯 지역발전에도 여·야를 구분하지 않고 초당적인 입장이 돼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광주와 호남은 여·야가 균형을 이룰 때 가장 많은 예산이 편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 위원장은 국회의원은 아니지만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중앙당의 인맥을 총 동원해 이뤄내는 끈기를 보여 젊고 패기 있는 정치인이며 호남의 보수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급성장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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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헌식 위원장은 17일 이후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내년 4월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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