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美서 '테일러메이드' 홍보 나선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이노션은 세계적인 골프용품 브랜드 '테일러메이드'의 미국 전역 매체 대행 물량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업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헌팅턴비치에 위치한 이노션 미국법인(IWA)이 맡게 됐다. IWA는 2020년 한 해 동안 테일러메이드 전체 품목에 대한 미디어 플래닝 및 바잉부터 검색, 소셜 등 디지털 미디어 운영까지 전반적인 매체 집행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통해 그동안 IWA가 전략적으로 구축해온 데이터 기반의 미디어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 받게 됐다"며 "제작 분야 이외의 신규 개발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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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A는 내년 출시 예정인 신형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론칭 캠페인을 시작으로 테일러메이드의 미디어 대행 서비스를 본격 수행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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