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구세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용일 현대해상 총괄사장(사진 왼쪽)과 김필수 구세군 사령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현대해상 은 구세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용일 현대해상 총괄 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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