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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 순매수에 오르며 2090선 '눈앞'

최종수정 2019.12.09 16:17 기사입력 2019.12.0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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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수에 상승하면서 2090선을 눈앞에 뒀다.


코스피는 9일 전거래일 대비 0.33%(6.80포인트) 오른 2088.65를 기록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8% 오른 2091.94로 출발했다. 코스피는 기관이 장 중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장 중 2093.81까지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기관이 다시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상승폭을 반납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727억9900만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827억4600만원과 263억4900만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1.23% 올랐으며 보험, 금융, 제조, 종이목재 등이 소폭 올랐다. 반면 섬유의복, 의약품은 1%이상 밀렸으며 음식료품, 유통, 의료정밀, 전기가스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가 전거래일 대비 1.58%(800원) 오른 5만1200원을 기록했다. 또 현대모비스와 KB금융은 2%이상 뛰었으며 POSCO도 1.08% 올랐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 셀트리온, 삼성물산 은 1%이상 빠졌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상한가를 기록한 코스모화학 1종목을 포함해 370개 종목이 올랐다. 반면 하한가 없이 458개 종목이 하락했으며 보합은 80개 종목이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0.04%(0.24%) 내린 627.86을 기록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648억6400만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573억400만원과 91억8900만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 방송서비스가 1%이상 빠졌으며 비금속, 소프트웨어, 의료정밀기기, 운송장비부품도 하락했다. 반면 건설과 종이목재는 2%이상 올랐으며 정보기기, 통신서비스 등은 1%이상 뛰었다. 또 일반전기전자, 제약, 기타제조, 금속 등은 소폭 상승했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 가 전거래일 대비 1.49%(700원) 내린 4만6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젬백스 는 6.46% 밀렸으며 펄어비스 도 2.32% 빠졌다. 이와 함께 에이치엘비, 스튜디오드래곤, 케이엠더블유, 휴젤은 1%이상 하락했다. 반면 원익IPS는 3.42% 올랐으며 파라다이스도 1.08%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에서는 진매트릭스, 데이타솔루션 등 상한가를 기록한 3개 종목을 포함해 618개 종목이 올랐다. 반면 하한가 없이 624개 종목이 밀렸으며 97개 종목은 보합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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