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이 6일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여성벤처 최고경영자(CEO) 혁신아카데미 더퀸즈'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이 6일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여성벤처 최고경영자(CEO) 혁신아카데미 더퀸즈'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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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전국 여성벤처기업인 100여명과 '대한민국 여성벤처 최고경영자(CEO) 혁신아카데미 더퀸즈'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여벤협은 전국 여성벤처기업인이 함께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자 2015년부터 혁신아카데미를 열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올해로 5회째로 지난 6~7일 경기도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열렸다. 여성벤처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강연과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김동환 대안금융경제연구소 소장과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 연구소 소장이 2020년 경제전망과 산업·소비 트렌드에 대한 특별 강연을 했다. 박미경 여벤협 회장, 김정희 유웰데코 대표, 전효진 퍼스트에프앤씨 대표 등 여성벤처 CEO들도 직접 연사로 나서 성공 스토리와 노하우를 전했다.


행사 참가자가 참여하는 '퀸즈 스페셜 토크'에서는 6명의 여성벤처기업인이 자신의 성공·실패 경험을 나눴다. 이 밖에도 참가자 간 교류·협력 기회 제공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심리컬러링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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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여벤협 회장은 "여성벤처기업 간 격려와 공감을 나누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돼서 기쁘고, 2020년에는 여성벤처기업인이 새로운 성장기회를 찾아 계속 도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협회도 여성벤처기업의 네트워크 구심점으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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