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벤처경영인 혁신아카데미 '더퀸즈' 개최
[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전국 여성벤처기업인 100여명과 '대한민국 여성벤처 최고경영자(CEO) 혁신아카데미 더퀸즈'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여벤협은 전국 여성벤처기업인이 함께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자 2015년부터 혁신아카데미를 열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올해로 5회째로 지난 6~7일 경기도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열렸다. 여성벤처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강연과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김동환 대안금융경제연구소 소장과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 연구소 소장이 2020년 경제전망과 산업·소비 트렌드에 대한 특별 강연을 했다. 박미경 여벤협 회장, 김정희 유웰데코 대표, 전효진 퍼스트에프앤씨 대표 등 여성벤처 CEO들도 직접 연사로 나서 성공 스토리와 노하우를 전했다.
행사 참가자가 참여하는 '퀸즈 스페셜 토크'에서는 6명의 여성벤처기업인이 자신의 성공·실패 경험을 나눴다. 이 밖에도 참가자 간 교류·협력 기회 제공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심리컬러링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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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여벤협 회장은 "여성벤처기업 간 격려와 공감을 나누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돼서 기쁘고, 2020년에는 여성벤처기업인이 새로운 성장기회를 찾아 계속 도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협회도 여성벤처기업의 네트워크 구심점으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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