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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파크뷰데시앙 청약 커트라인 57점…상한제가 끌어올린 강북 가점

최종수정 2019.12.05 09:28 기사입력 2019.12.0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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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파크뷰데시앙 청약 커트라인 57점…상한제가 끌어올린 강북 가점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서울 용산구 효창동에 태영건설이 공급하는 '효창파크뷰데시앙' 아파트의 청약 커트라인이 57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 효창파크뷰데시앙의 평균 당첨 가점이 65.55점을 기록했다. 효창파크뷰데시앙의 최저 당첨가점은 전용면적 45㎡A의 57점이었고 최고가점은 전용 59㎡B의 77점이었다.


전용 84㎡의 경우 당첨가점은 64점~72점 선이었다. 소형인 전용 45㎡~59㎡는 57점에서 77점 사이였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방침 발표 이후 강북지역 청약 커트라인은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지난달 27일 당첨자를 발표한 서울 서대문구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의 당첨 평균 가점은 57.72점이었다.


올해 상반기 강북 지역 주요 아파트 청약 커트라인은 50점을 밑돌았다. 지난 4월 분양한 동대문구 '청량리역 한양수자인192'의 최저 당첨가점은 18점이었다. 이 아파트의 평균 당첨 가점 역시 42.11점으로 50점 미만이었다. 3월 청약한 서대문구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의 평균 가점도 49.6점에 그쳤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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