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41)이 셰프 역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해 시청자를 만난다. 이번 드라마에서 하지원은 이탈리아 세계요리대회 출신 실력파 셰프 문차영 역을 맡았다./사진=JTBC 제공

배우 하지원(41)이 셰프 역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해 시청자를 만난다. 이번 드라마에서 하지원은 이탈리아 세계요리대회 출신 실력파 셰프 문차영 역을 맡았다./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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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배우 하지원(41)이 셰프 역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해 시청자를 만난다.


이번 드라마에서 하지원은 이탈리아 세계요리대회 출신 실력파 셰프 문차영 역을 맡았다.

하지원은 28일 서울 구로구 경인로 라마다 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하지원은 드라마 '초콜릿'에 대해 "단비처럼 가슴에 와 닿았던 작품"이라며 "각박한 세상에 위로와 치유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셰프 연기를 어떻게 준비했느냐는 질문에 "한식을 잘하는 이탈리아 셰프 캐릭터라 엄마께 요리를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셰프복을 입고 실제 주방 보조로 몰래 들어가 영업시간에 파스타도 만들어보기도 했다"며 "그 공간의 리듬이 오케스트라 같았다"고 설명했다.


하지원은 또 "몰래 들어갔는데 몇몇 손님 분들에게는 들키기도 했다"며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고 그 공간에서 느꼈던 것들이 차영이를 연기하는 데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하지원은 드라마 '병원선' 이후 2년 만의 컴백을 앞두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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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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