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진구 국공립어린이집 아동들 ‘사랑의 동전 모으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28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국공립어린이집 아동들과 보육교사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9년 사랑의 동전 모으기’행사를 개최했다.
광진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월드비전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또 모은 동전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지역 국공립어린이집 49개소에서 어린이 200명이 참여해 버블쇼 공연 등을 함께 관람했다. 또 1년간 손수 모은 저금통을 개봉하고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된 금액은 총 2300여만 원으로 ‘2020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일부 기탁되며 저소득층 아동 조식지원사업인 ‘월드비전 꿈꾸는 아이들 아침머꼬 조식사업’에도 후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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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아이들이 작은 손으로 직접 모은 동전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라며 “이번 모금액을 통해 소외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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