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웅 전남교육감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장석웅 전남교육감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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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장석웅 전남교육감이 내년 1월 일반직 인사를 앞두고 “인사 청탁하면 불이익을 줄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장 교육감은 지난 25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일반직 인사를 목전에 앞두고 설왕설래가 많고 외부인이 청탁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불이익을 받을 것이다”며 “큰 규모의 승진인사가 연쇄적으로 이뤄질 것이며 최대한 공정한 인사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7월 1일 인사는 역량 있는 젊은 과장들을 전진 배치시켜 우리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들을 했다”며 “이번 인사도 역량 있는 분들 많이 발탁하려고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교육청 내년 1월 인사는 전입이나 전출 등 700명여 명의 일반직 인사발령이 예상된다. 임기 만료나 명예퇴직 등 다른 인사요인이 포함되면 최대 900명까지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교육청 한 관계자는 “장석웅 교육감은 지난 7월 인사에서 도교육청 과장 등 주요 보직자 자리에 젊고 유능한 인물을 대폭 발탁했다”며 “이번 인사도 내부 안팎에서는 승진 자리를 놓고 몇몇 인물을 추정하지만 최종 의사결정권자는 교육감 권한이라, 인사는 결국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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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내년 1일 자 인사를 위한 인사위원회를 내달 20일을 전후로 개최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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