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동백꽃 필 무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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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동백꽃 필 무렵' 염혜란이 시청자 모두를 위로하며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호평을 들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자영(염혜란 분)은 동백(공효진 분)에게 진심 가득한 위로를 건네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염혜란은 공효진에게 "동백 씨는 어떻게 그렇게 웃어? 그렇게 웃는 거. 사람 되게 후달리게 하는 거 알아?"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어떤 사람은 동백이가 행복해질 수 없다고 생각해. 저 딱한 거 그러면서 은근히 위안 삼는 거야"라며 "근데 동백이가 툭툭 잘 웃어 그게 또 기막히게 예쁘다? 그럼 약이 오르지. 심보들이 후달리지"라며 공효진을 응원했다.

그러면서 "세상이 쪼잔하게 굴거든 화들짝 웃어버려. 그럼 다 화들짝 쫄 걸? 동백 씨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보란 듯이 보여주라고"라며 진심을 담아 격려했다.


이같은 염혜란의 응원은 시청자들에게 위로가 됐다. 특히 염혜란의 열연은 동백과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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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염혜란은 1976년생으로 지난 2000년 연극 '최선생'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공연에서 활약하다 JTBC 드라마 '라이프', tvN '무법 변호사', '슬기로운 감빵생활', '도깨비'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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