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싱가포르에 '세리프 TV' 출시…체험공간 마련
현지 브랜드 '커뮨(Commune)'과 협업
삼성전자가 18일(현지 시간) 싱가포르에 '더 세리프(The Serif)' TV를 출시하며, 현지 프리미엄 인테리어 가구 브랜드인 '커뮨(Commune)'과 손잡고 라이프스타일 TV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삼성전자 모델이 더 세리프 TV 55형을 소개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3,000 전일대비 12,500 등락률 +4.62% 거래량 30,028,835 전일가 270,500 2026.05.18 14:22 기준 관련기사 삼성 초기업노조 "법원 가처분 결정 존중…21일 총파업 차질 없이 진행"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삼성發 성과급 갈등 업계 전반으로…HD현대중·카카오 노조도 요구 가 18일(현지 시간) 싱가포르에 '더 세리프(The Serif)' TV를 출시하고 체험공간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더 세리프는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부홀렉(Bouroullec) 형제가 참여해 탄생한 제품으로, 심미적 가치에 중점을 둔 독창적 디자인과 Q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초고화질을 구현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출시에 맞춰 현지 프리미엄 인테리어·가구 브랜드인 '커뮨(Commune)'과 손잡고 라이프 스타일 TV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커뮨은 싱가포르 유명 디자이너 줄리안 고가 출시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감각적인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동남아 전역에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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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싱가포르 대형 쇼핑몰 밀레니아 워크에 위치한 커뮨의 플래그십 매장에서 더 세리프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더 세리프뿐만 아니라 1000여 점 이상의 작품을 액자처럼 즐길 수 있는 '더 프레임(The Frame)' 등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를 체험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한 현지 미디어, 거래선, 소비자들이 매장에 전시된 프리미엄 가구와 어우러진 삼성 라이프스타일 TV에 대해 '최고의 기술과 디자인의 만남'이라고 호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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