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완만한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국내 증시로는 온기가 퍼지지 않고 있다.


19일 오전 9시14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18.43포인트(0.85%) 내린 2142.26을 기록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1.33포인트(0.11%) 오른 2만8036.2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05%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11%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백악관에서 만나 마이너스 금리 제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줬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76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나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는 각각 33억원, 249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철강·금속 업종이 1% 가까이 빠지고 있고 은행, 서비스, 의약품, 보험 업종 등도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13,500 등락률 +4.99% 거래량 23,607,772 전일가 270,500 2026.05.18 11:51 기준 관련기사 삼성發 성과급 갈등 업계 전반으로…HD현대중·카카오 노조도 요구 李대통령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삼성 노사 막판 협상(종합) 경제6단체 "삼성전자 파업계획 철회해야…국가적 기회 손실" 는 전날보다 0.93% 내린 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신한지주 등도 약세다. SK하이닉스와 현대모비스 등은 강세다.

AD

코스닥 지수도 약세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나흘 만에 하락 전환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