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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민주당 고위당직들과 만찬

최종수정 2019.11.18 19:09 기사입력 2019.11.1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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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고위 당직자들과 만찬을 갖는다.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 총리와 민주당 실·국장급 이상 관계자 28명은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만찬을 가진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여권 안팎에서 이 총리의 '총선 역할론'이 나오며 당 복귀 시점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마련된 자리여서 주목된다.


한편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주당 소속 부산·울산·경남 지역 의원들과 면담했다.


면담에는 김영춘·전재수·김해영·박재호·윤준호 등 부산지역 의원, 민홍철·김정호 등 경남지역 의원, 울산의 이상헌 의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동남권 신공항 김해신공항 안(김해공항 확장안)에 대한 신속한 검증을 요청했고, 이 총리는 '조속한 시일 내에 해결하도록 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남권 신공항 문제 해결을 위한 중재 역할을 맡은 총리실은 늦어도 연내에 안전·소음·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검증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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