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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호남총리', 탕평인사될 것…이낙연 민주당 복귀는 2월"

최종수정 2019.11.13 15:11 기사입력 2019.11.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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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박지원 대안신당(가칭) 의원이 자신의 총리설과 관련해 "탕평인사"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13일 오전 MBC 라디오에 출연해 '정치권 일각에서 호남 총리론 이야기가 나온다'는 질문에 "몇 군데 언론에서 저를 거론했다"고 답했다.


그는 '의원님을 총리로 만약에 (지명)하면 탕평인사인가'라는 질문에 "예"라고 답했다. 또 "문재인 정부의 남은 2년 반동안에는 훌륭한 인사이면 탕평인사로 삼고초려를 해서라도 모셔와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박 의원은 "거듭 말씀드리지만 4월 제 지역구인 목포에서 총선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김칫국을 마실수는 없는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낙연 국무총리의 더불어민주당 복귀 시점과 관련해선 "12월 달에 개각이 있을 것"이라면서 "(신임) 총리 발표를 하더라도, 인사청문회나 인준 표결을 하려면 1월 중에 끝날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총선에 출마하려는)공직자들은 내년 1월16일까지 사퇴해야 하기 때문에 그 전까지 인준이 돼야 한다"면서 "그렇게 되면 이 총리의 당 복귀는 사실 2월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모든 것을 정리한 다음에 (이 총리가) 선대위원장으로 복귀하지 않을까한다"면서 "특정 지역으로 출마를 하건, 비례대표로 가건 언론보도에 의하면 종로설을 굉장히 (많이) 보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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