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 '리니지2 레볼루션' 등 실적 견인

넷마블, 3Q 매출액 6199억…2017년 이후 최대치(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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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넷마블 넷마블 close 증권정보 251270 KOSPI 현재가 43,200 전일대비 850 등락률 -1.93% 거래량 267,898 전일가 44,0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531억원…"2분기 신작 매출 본격 반영"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모바일 일본서 통했다…PC·콘솔도 흥행 (대표 권영식)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84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5.4%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199억원으로 17.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47억원으로 53.7% 늘었다. 매출액의 경우 지난 2017년 1분기 이래 분기기준 최대치이며, 영업이익은 2017년 4분기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올 3분기에는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 '리니지2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등이 각각 10% 이상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지난 2분기 출시작인 'BTS월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등도 좋은 성과를 이어갔다. 해외매출 비중은 직전 분기보다 4%p 증가한 4234억원(68%)을 기록했다. 국가·지역별 매출 비중은 한국 32%, 북미 28%, 일본 15%, 유럽 8%, 동남아시아 7%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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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3분기에는 2분기 흥행신작들의 국내외 실적이 온기 반영돼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뤘다"며 "14일 시작하는 지스타에서 기대 라인업인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 미공개 신작 2종을 비롯해 'A3: STILL ALIVE',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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