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월 대비 1.2% 하락했다고 블룸버그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1.2% 하락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8월 수치는 -0.8%였다.
전월 대비로는 0.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역시 시장 예상치 0.1%와 일치한다. 8월 수치는 -0.5%였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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