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6일 서울 잠실에서 대규모 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2019 서울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이같이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대회에는 자치구를 대표하는 300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들이 참여한다. '어울림풋살', '쇼다운', '400m 계주' 등 9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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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별 선수단은 비장애인(30% 이하)과 지체ㆍ뇌병변ㆍ시각ㆍ청각ㆍ지적장애인 등 여러 유형의 장애를 가진 이들로 고르게 구성됐다. 지난해 대회에선 노원구장애인체육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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