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제11회 서울빛초롱축제에서 조형물들이 주변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축제는 17일까지 이어진다. 어린왕자와 견우와 직녀, 흥부전 등 동화 23편의 주인공들을 한지 등(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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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제11회 서울빛초롱축제에서 조형물들이 주변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축제는 17일까지 이어진다. 어린왕자와 견우와 직녀, 흥부전 등 동화 23편의 주인공들을 한지 등(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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