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로구 '사랑의 보행기 전달식' 성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일 구청 한우리홀에서 '사랑의 보행기 전달식'을 진행, 저소득 어르신 80명에게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했다.
구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에게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어르신을 위한 구의 여러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한국마사회 종로지사(지사장 윤각현), (사)종로구효행본부와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한국마사회 종로지사가 실시한 기부사업 공모에 종로구효행본부의 ‘사랑의 보행기’ 사업이 최종 선정, 구와 종로구효행본부는 한국마사회 종로지사 후원으로 어르신들에게 보행기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이번 보행기 전달을 통해 어르신들이 노후를 보다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보행기를 지원받는 어르신 80명과 한국마사회 종로지사, 종로구효행본부, 구의원 등이 참석, 구는 어르신들에게 보행기를 전달하고 보행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집 밖으로 나와 이동하는 것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보행기를 지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주는 한국마사회 종로지사에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민과 관이 힘을 모아 따뜻하고 행복한 복지도시, 종로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구는 한국마사회 종로지사와 함께 ▲명절(설, 추석)맞이 홀몸어르신과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어버이날 맞이 효행상 시상식 및 어르신 위안 잔치 등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 효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