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6708억원…전년比 12.4% ↓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OCI홀딩스 OCI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10060 KOSPI 현재가 291,000 전일대비 73,500 등락률 -20.16% 거래량 1,073,031 전일가 364,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비중국 수혜·스페이스X 호재로 257% 오른 이 종목…언제까지 오를까[이주의 관.종] "본질은 증설 규모 상향" 열흘 만에 목표주가 65%나 올라간 이 종목[주末머니] 는 30일 2019년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영업손실이 5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약 6708억원으로 12.4%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669억원으로 역시 적자 전환했다.


부문별로는 베이직케미칼이 매출액 3200억원, 영업손실이 660억원으로 나타났다. 폴리실리콘 판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판매량 증가 및 달러 강세로 부문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소폭 향상됐다. 하지만 정기보수로 인한 폴리실리콘 한국 공장 가동률 하락이 고정비 증가로 이어져 영업적자가 확대됐다.

석유화학 및 카본 소재는 매출액이 2810억원, 영업이익이 190억원으로 나타났다. 중국시장의 전반적인 약세로 중국공장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22% 하락하며 부문 매출액 및 영업이익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한국공장은 벤젠 판매가격 상승 및 핏치 판매량 증가, 유가하락에 따른 원료가 하락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향상됐다.


에너지 솔루션 부문은 매출액 940억원, 엉업이익 10억원으로 집계됐다. OCI SE의 가동률은 전 분기 정기보수 후 정상화됐으나, SMP 및 REC하락으로 매출액이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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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관계자는 "올 4분기에는 말레이시아 폴리실리콘 공장 풀가동 및 자체 CA공장 가동으로 케미칼부문의 원가 하락이 기대된다"며 "석유화학부문은 한구공장 정기보수 영향으로 매출액 및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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