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개청 70주년 맞아 더욱 화려한 무대, 치열한 경쟁 눈길...무대 위에서는 K-POP댄스, 뮤지컬, 난타, 기타연주 등 열띤 경연

이승로 성북구청장(왼쪽)이 장위1동 힙합에어로빅팀에게 으뜸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왼쪽)이 장위1동 힙합에어로빅팀에게 으뜸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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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9일 성북구민회관에서 '2019 자치회관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17회를 맞이한 이번 경연대회는 성북구 개청 70주년과 맞물려 무대가 더욱 화려했고 경쟁도 치열했다. 성북구 20개 각 동의 명예를 걸고 참여한 참가자와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경연장을 찾은 응원단의 열기 때문에 구민회관은 내내 뜨거웠다.

무대 위에서는 K-POP댄스, 뮤지컬, 난타, 기타연주 등 열띤 경연이 이어졌고, 경연장 입구에서는 수강생의 미술작품과 서예작품이 방문객의 눈길을 붙잡았다.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도 운영해 이웃의 장기자랑을 함께 체험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20개 동 별 특화사업 전시를 통해서 성북구 자치회관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동별 특성에 맞게 진행한 3D프린터 체험교실, 작은 농장 가꾸기, 어르신 스마트폰 교실 등에 호기심이 집중됐다.


이번 경연대회에서 으뜸상 수상을 한 장위1동 힙합에어로빅팀은 역동적이며 흥겨운 무대로 다른 동의 응원단까지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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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참가팀도 수상과 관계없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동네스타의 면목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경연장 입구에 20개 동 별 특화사업 전시 공간을 마련, 성북구 자치회관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경연장 입구에 20개 동 별 특화사업 전시 공간을 마련, 성북구 자치회관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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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청장 재임 전 성북구 구의원, 시의원을 거치며 십 수 년 간 자치회관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참관했지만 올 해 만큼 치열한 대회는 없었던 것 같다”면서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과 관계자의 열정과 노력이 역대급 대회로 만들어 주셨고 주민은 함께 웃고 즐기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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