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혜박 "딸 너무 예뻐, 어떻게 이런 천사가…" 눈물 훔친 사연
[아시아경제 김윤경 기자] 모델 혜박과 남편 브라이언 박 부부의 시애틀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혜박과 테니스 코치인 그의 남편, 한 살배기 딸 리아 양의 단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박과 브라이언 박 부부는 일어나자마자 딸이 잘 자고 있는지 확인한 뒤 아침 식사를 함께 먹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후 혜박은 끊임없이 육아를 병행하며 실내 운동으로 하루를 꽉 채웠고, 남편 브라이언 박도 코치 일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왔다.
모든 일과를 마친 혜박과 브라이언 박은 딸 리아 양과 함께 외식에 나섰다. 시애틀 야경이 훤히 보이는 식당에 방문한 혜박은 딸 리아를 먼저 챙겼다. 그는 "진짜 많이 컸다"며 "태어났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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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를 바라보던 혜박은 갑자기 눈물을 쏟았다. 남편 브라이언은 혜박에게 "왜 우냐"고 물었고, 혜박은 "리아가 너무 예쁜 것 같다. 어떻게 이런 천사가 왔을까"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윤경 기자 ykk02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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