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JTC, 방일 관광객 증가로 실적 기대"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흥국증권은 JTC JTC close 증권정보 950170 KOSDAQ 현재가 4,855 전일대비 45 등락률 -0.92% 거래량 64,831 전일가 4,900 2026.05.18 11:44 기준 관련기사 JTC, 지난해 잠정 매출 전년 수준 유지…수익 구조 재편 주력 JTC, 日 소도시 다카마쓰에 라쿠이치다카마쓰면세점 신규 오픈 JTC, 1분기 매출 986억…전년比 20.2%↑ 에 대해 방일 관광객 증가 등으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3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제시했다.
JTC는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은 157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12억엔으로 108.5% 늘었다. 장지혜 흥국증권 연구원은 "방일 중국인 관광객 증가가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며 "외형 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와 도톤 플라자 마진 개선 등이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장지혜 연구원은 "중국인 아웃바운드 성장의 수혜와 도톤 플라자를 통한 FIT 고객 유치하며 방일 관광객 시장 접점 확대가 기대된다"며 "소비세 인상, 국제 행사 대비 관광 인프라 개발 등으로 일본 내 우호적 시장 환경 변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시장 진출을 통한 중국인 아웃바운드 커버리지 지역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한국 사업의 불확실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반일 감정에 따른 한국인 관광객 감소, 자연재해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일본 관광시장이라는 위험요인도 무시할 순 없다"면서도 "JTC의 경우 국내 면세점 업체들과 달리 따이공에 대한 의존도가 없어 중국 정부의 관련 규제와 무관하고, 2) 지속해서 늘어날 수 밖에 없는 방일 단체관광객 대상 First Shop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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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은 올해 JTC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598억엔과 43억엔으로 전년 대비 각각 15.7%, 87.9%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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