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24일 ‘2019년 제3회 나주시 잡(JOB) 페스티벌’에 참여해 취업 컨설팅 부스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부스에서는 잡(JOB) 페스티벌을 찾은 청년, 대학졸업 예정자, 취업 준비생들에게 진로·취업 상담을 제공하고 청년고용정책과 동신대 대학일자리센터의 프로그램 등을 홍보했다.
또 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15개 기업의 면접관이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실시했으며 부대행사로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동아리의 재능 나눔 콘서트도 열렸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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