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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계천에 양방향 11㎞ 자전거 도로

최종수정 2019.10.27 22:55 기사입력 2019.10.2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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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까지 이어지는 순환도로 완성

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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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서울 청계천을 사이에 두고 양방향으로 총 11㎞ 길이의 자전거 전용도로가 들어선다. 내년 말까지 완성될 도로는 기존 차로를 줄이지 않고 높낮이로 구분된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새 자전거도로는 청계광장~동대문구 고산자교에 이르는 청계천로 5.5km 직선 구간에 양방향으로 만들어진다. 자전거로 청계천 주변을 한 바퀴 돌 수 있는 독립도로 형태로 조성된다. 이 도로를 이용하면 청계천~고산자교~중랑천~한강~강남까지 자전거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다. 고산자교 아래에는 이미 한강으로 연결되는 자전거 도로가 구축돼 있어 서울 도심에서 강남까지 하나의 자전거 연결도로가 완성된다는 설명이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기본·실시 설계에 착수해 내년 초 착공할 예정이다. 자전거 전용 도로망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꿈이다. 간선·지선을 통해 자전거를 타고 서울 전역을 단절 없이 이동하는 도로다. 지난 7월 중남미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이 같은 꿈을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해당 구간이 완성되면 강남 등 시 외곽에서 도심으로 자전거 출퇴근이 쉬워지고, 외국인 관광객들은 자전거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자전거도로는 단순히 차도 옆에 조성되는 공간이 아니라 높낮이를 달리해 차도와 구분된다. 또 일부 구간에선 튜브와 같은 입체형 도로 형태로 설치된다.

박원순 시장은 "그동안 도심에서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도로 여건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한강 중심의 레저용으로만 이용됐다"며 "서울시민과 외국인 모두 자전거의 즐거움과 사람 중심의 서울을 만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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