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동대문구 ‘제29회 청룡문화제’ 성대히 마쳐

최종수정 2019.10.27 21:23 기사입력 2019.10.27 21:23

댓글쓰기

26~27일 용두공원 일대서 전야 콘서트, 어가행렬, 동방청룡제향식, 남사당 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동대문구 ‘제29회 청룡문화제’ 성대히 마쳐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왕산로와 용두공원 일대에서 ‘제29회 청룡문화제’를 개최했다.


동대문문화원과 청룡문화제 보존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동대문구·서울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하늘에 기우제를 지내던 ‘동방청룡제’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축제는 26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됐다. 용두공원에 마련된 무대에서 식전행사로 지역 예술 단체 및 동아리가 꾸민 △전통무용 △사물놀이 △동래 학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오후 6시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등 내빈,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어 6시30분부터 청룡문화제의 개막을 축하하는 ‘전야 콘서트’가 열렸다. 조혜지 아나운서 사회로 임창제(그룹 어니언스), 조영구(MC 겸 가수), 노영국(배우 겸 가수) 등 많은 가수들이 출연해 멋진 공연을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운 가을밤을 선사했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방문객을 맞이했다. 오전 11시 취타대 연주에 맞춰 500여 명의 어가행렬단이 동부시립병원부터 본 행사장인 구청 앞 용두공원까지 약 3km 구간에서 임금의 행차를 재연했다. 어가행렬에 이어 임금과 왕비, 여러 신하 등이 함께 등장한 가운데 ‘청룡문화제’의 백미 ‘동방청룡제례’가 봉행돼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전통문화의 숨결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다.


제향식 이후에는 △임금·왕비 등 출연자들과의 사진찍기 △행사에 함께해 준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 △지역 주민이 모델로 참여해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전통의상 패션쇼’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오후 1시부터는 보기만 해도 아찔한 줄타기, 버나돌리기·풍물·땅재주 등 ‘남사당 놀이’도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았다.

동대문구 ‘제29회 청룡문화제’ 성대히 마쳐 썝蹂몃낫湲 븘씠肄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청룡문화제에서 우리 전통문화를 마음껏 느끼고 즐기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동대문구를 만드는 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포토] 김소연 '독보적 카리스마'

    #스타화보

  • [포토] 소유 '시크한 매력' [포토] 이보라 '건강미 끝판왕' [포토] 지소연 '탄탄한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포토] 킴 카다시안 '섹시한 몸매'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