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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3타 차 선두 "7개 홀 남았어~"…마쓰야마 2위

최종수정 2019.10.27 17:34 기사입력 2019.10.2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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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시즌 7차전' 조조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11번홀까지 18언더파 "일몰 순연"

타이거 우즈가 조조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경기 도중 9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일본=Getty images/멀티비츠

타이거 우즈가 조조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경기 도중 9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일본=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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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부활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통산 82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27일 일본 지바현 아코디아골프 나라시노골프장(파70ㆍ700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9/2020시즌 7차전' 조조챔피언십(총상금 975만 달러) 최종 4라운드 11개 홀에서 2타를 더 줄여 3타 차 선두(18언더파)를 달리고 있다. 둘째날 경기가 비로 순연되면서 이날은 3라운드에 이어 4라운드가 이어졌다가 일몰로 다시 중단된 상황이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2위(15언더파)다.

우즈는 2타 차 선두로 출발해 앞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를 작성했다. 지난 8월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챔피언십 이후 두 달 만에 출격해 곧바로 우승컵을 수집할 호기다.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을 때 우승 확률이 95.6%(43/45), 3타 이상은 100%(24/24)라는 게 흥미롭다. 이번에는 더욱이 샘 스니드(미국)의 PGA투어 최다승(82승) 도달이라는 동기부여가 더해졌다.


4라운드에서는 버디 3개(보기 1개)를 솎아냈다. 우즈의 '일본 원정길'은 2006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던롭피닉스토너먼트 이후 무려 13년 만이다. 2004년과 2005년 2연패를 달성한 무대다. PGA투어 아시아 시리즈 역시 2012년 10월 CIMB클래식(말레이시아) 이후 7년 만에 나섰다. 일단 8월 무릎 관절경 수술을 완벽하게 극복했다는 게 반갑다. 홀 당 평균 1.63개의 '짠물퍼팅'이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국은 '신인왕' 임성재(21ㆍCJ대한통운)가 개리 우들랜드(미국)와 함께 공동 3위(12언더파)에 포진했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3라운드에서 7언더파 데일리베스트를 수립하며 신바람을 내다가 4라운드 16개 홀에서 1언더파로 주춤해 5위(11언더파)에 머물렀다. 안병훈(28) 공동 12위(8언더파), 강성훈(32) 공동 24위(5언더파), 김시우(24) 공동 38위(2언더파), 박상현(36)은 공동 61위(4오버파)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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