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27일 오후 3시37분 경남 창녕에서 발생한 규모 3.4 지진과 관련, 고리원전은 안전에 특이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부산 도시철도와 동해선 철도도 정상 운행 중이다.
부산소방본부는 이번 지진과 관련, 부산에서는 피해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37분 26초 경남 창녕군 남쪽 15km 지역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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