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FSN 는 종속회사인 애드쿠아인터렉티브가 영위하는 사업 중 미디어커머스 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분할되는 회사의 주주가 신설회사의 주식을 배정받는 인적분할방식"이라며 "분할 후 기존 분할되는 회사는 존속하는 방법으로 회사를 분할한다"고 설명했다.
분할설립 회사명은 '부스터즈'고 자본금은 2021만5000원이다. 분할기일은 오는 12월1일이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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