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손담비가 공효진의 게르마늄 팔찌를 찼다/사진=KBS 2TV '동백꽃 필 무렵' 화면 캡처

'동백꽃 필 무렵' 손담비가 공효진의 게르마늄 팔찌를 찼다/사진=KBS 2TV '동백꽃 필 무렵'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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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동백꽃 필 무렵' 손담비가 공효진 대신 까불이에게 살해됐다.


24일 방송된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강종렬(김지석 분)로부터 손해배상청구장을 받은 향미(손담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향미는 CF 촬영중인 강종렬을 찾아가 "돈도 많으면서 왜 일을 어렵게 가냐"고 말했다.


이에 강종렬은 "인생 딱해서 한 번 봐주면 그대로 현금지급기 되는 짓을 왜 할 거라고 생각하냐"면서 "내가 급이 있는데 너 같은 애한테 피를 빨릴 거 같냐. 인생 정말 딱하다. 왜 그러고 사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향미는 "가진 게 많은 사람이랑 개뿔도 없는 사람이랑 붙으면 의외로 개털인 쪽이 이긴다. 개는 가진 게 없어서 오늘만 살기 때문"이라면서 "천벌 받는 거다. 그러게 그 착한 동백이를 팽하는 게 아니었다. 똥 묻은 개가 왜 내 인생을 논하냐"고 비꼬았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동백의 게르마늄 팔찌를 차고 배달을 가는 향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백이 "대신 배달가려고?"라고 묻자 향미는"왜 머리채 잡고 화를 안내냐"면서 울음을 터뜨렸다.


향미는 자신이 찬 동백의 게르마늄 팔찌를 보며 "너 까먹기 싫어서 가져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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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물망초' 꽃말 아냐. '나를 잊지 말아요'다. 너 하나는 나 좀 기억해줘"라고 덧붙인 뒤 배달에 나섰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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