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이주희 조선대 학생 ‘국제부식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최종수정 2019.10.22 10:46 기사입력 2019.10.22 10:46

댓글쓰기

‘친환경 제설염 개발을 위한 부식 억제제 연구’ 결과 발표

이주희 조선대 학생 ‘국제부식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 첨단소재공학과 석사과정 재학 중인 이주희씨가 최근 개최된 국제부식학회 심포지엄(이하 ICEC2019·International Corrosion Engineering Conference 2019)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 쉐라톤 호텔에서 개최된 ICEC2019은 아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국제 부식 학술대회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부식방식학회가 주관하고, POSCO, 현대제철, 세아베스틸,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및 NACE(미국 부식공학회)이 후원했다.


이씨는 친환경 제설염 개발을 위한 부식 억제제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선대학교 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18년 3월 첨단소재공학과 석사과정에 진학, 장희진 교수의 지도 아래 부식공학을 연구하고 있다.

또 현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지원하는 ‘태양열기반 계간축열시스템 최적화 인력양성 고급트랙(단장 조홍현)’에 참여해 에너지 장치용 금속 소재의 부식에 관한 연구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씨는 “대학교 2학년 때부터 연구 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해 여러 건의 정부 지원 및 산학 공동 연구과제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며 “이번 수상 또한 선배 연구원, 지도교수님과 함께 산업체의 고민거리를 해결하고자 한 노력이 만든 결실 같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학교 재료공학과의 모든 연구실에서는 우수한 학부생들을 연구과제에 참여시켜 연구자로서의 잠재력을 발견할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학부생 연구원은 대학원생과 함께 실험해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으며 연구 장학금 수혜 및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 지원과 같은 혜택도 받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