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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검찰이 21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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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 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20분께 정 교수에 대해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위조사문서행사, 보조금관리에 관한법률위반, 업무상 횡령, 자본시장법위반(허위신고, 미공개정보이용), 범죄수익은닉법위반, 증거위조교사, 증거은닉 교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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