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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사관저 기습 월담' 대진연 회원 7명, 오늘 구속 심사

최종수정 2019.10.21 08:38 기사입력 2019.10.2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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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우리나라와 미국 간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반대해 주한미국대사관저를 기습 침입한 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회원 19명 중 7명이 오늘 구속 갈림길에 선다.


서울중앙지법은 21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후 3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대진연 회원 7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다. 7명 중 1명은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 나머지 6명은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구속여부를 심리한다. 결과는 이르면 이날 늦은 오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지난 18일 사다리를 이용해 서울 중구 정동 미국대사관저 담을 넘어 마당에 진입한 뒤 '미군 지원금 5배 증액 요구 해리스는 이 땅을 떠나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펼쳐 들고 "방위비 분담금 인상에 반대한다"고 외치는 등 시위했다. 이들은 현행범으로 체포돼 남대문경찰서·종암경찰서·노원경찰서로 분산돼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9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대진연 소속 9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 중 7명의 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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