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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조영구 "주식 투자로 거액 잃어…억울해서 죽고 싶었다"

최종수정 2019.10.21 07:53 기사입력 2019.10.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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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인 조영구 / 사진=KBS 1TV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인 조영구 / 사진=KBS 1TV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KBS 1TV 예능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 방송인 조영구가 과거 주식 투자에 실패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조영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13년간 인연이 끊긴 친구를 찾는다"며 과거 이야기를 털어놨다. 조영구는 "돈만 모았지 어떻게 써야 할지 몰랐다"며 "지인의 권유로 주식에 투자했다. 처음엔 2000만원만 투자해 보름 만에 1000만원을 벌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조영구는 이후 무리한 주식 투자로 13억원을 잃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 이후에 주식담보 대출과 아파트 매매 등 모든 돈을 끌어모아 주식 투자를 했다"며 "계속 무리수를 둬서 15억을 투자하고 남은 돈이 1억8000만원이었다. 억울해서 죽고 싶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때 황승일이라는 친구가 '내가 너 돈 벌게 해주겠다'며 경매로 수익을 낸 자료를 보여준 것"이라며 "제 마음에는 친구가 사기 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 연락을 피하면서 인연이 끊어진 게 13년 정도다"라고 설명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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