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 미술관과 특급호텔이 만났다…더 플라자 X 국립현대미술관 제휴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 중인 특급호텔 더 플라자가 올해로 개관 50주년을 맞이하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국립현대미술관 50주년 '광장' X 더 플라자’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더 플라자는 이달 17일부터 내년 2월9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하는 이번 제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고궁에서 느낄 수 있는 한국적 예술 미(美)를 강조해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고객 서비스는 해당 기간 동안 호텔 클럽층 투숙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과 과천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3개관을 감상할 수 있는 초대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호텔 후문에 미술관(서울ㆍ과천)으로 이동이 가능한 무료 아트셔틀버스를 운영해 편안한 휴식과 함께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계 상품은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도록 미식과 예술이 결합된 코리아 모던 아트 패키지와 한국 전통 관광지가 결합된 어라운드 투어 패키지 등 총 2가지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국을 대표하는 한식 레스토랑과 미술관을 동시에 경험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선보인 코리아 모던 아트 패키지는 자연친화적 인테리어로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유명한 프리미어 스위트에서의 1박과 함께 모던 한식 레스토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서울판에서 스타를 획득한 신창호 셰프의 주옥 저녁 식사(2인),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펼쳐지는 50주년 기념 전시 영문 투어 프로그램,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초대권(2세트) 등을 통해 더 플라자만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격은 53만5000원부터(세금&봉사료 별도, 투숙일 기준 3일전 예약 필수).
서울의 주요 관광지를 휴식과 함께 경험하고 싶은 고객 위해 선보인 어라운드 투어 패키지는 시청광장이 한눈에 보이는 디럭스 객실 1박과 함께 덕수궁,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 등의 주요 관광지를 전문가이드와 함께 선택적으로 투어할 수 있는 한국자전거나라 이용권(2매),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초대권(2세트) 등을 동시에 제공해 객실만 예약하더라도 관광 혜택이 함께 제공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격은 24만6000원부터(세금&봉사료 별도).
한편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을 맞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품 570여 점을 선보이는 '광장: 미술과 사회 1900-2019'전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을 기념해 한국미술 100년을 조명하는 대규모 기획전이다. 덕수궁관(10월17일~2020년2월9일), 과천관(10월17일~2020년3월29일), 서울관(9월7일~2020년2월9일)에서 각각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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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라자는 ‘전통 종가 내림음식 보존 및 활성화’, ‘풍수지리 스토리텔링’ 과 같은 한국 미 보존 프로젝트를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을 찾는 외국 손님과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내국인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호텔의 대표 프로젝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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