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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글로벌 투자협력 네트워크 구축’ 협약

최종수정 2019.10.17 18:04 기사입력 2019.10.1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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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글로벌 투자협력 네트워크 구축’ 협약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6일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하용화), 미르산업개발(대표 이인석)과 함께 ‘글로벌 투자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월드-옥타는 세계 73개국 144개 지회의 경제적 협력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 시를 비롯한 호남 지역 기업, 특히 에너지산업과 농·생명분야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 3개 기관은 빛가람 에너지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혁신창업타운) 부지 내 월드-옥타 호남본부 유치 및 운영활성화를 위한 상호 동반자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강인규 시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월드-옥타의 풍부한 경제적 네트워크와 해외 시장 진출 경험, 역량을 바탕으로 시를 비롯한 호남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마련된 역사적이고 뜻깊은 성과이다”며 “빛가람 에너지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 내 월드-옥타 호남본부 설립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 빛가람 에너지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 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KTX나주역 일대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혁신창업타운 ▲에너지체험·스포츠파크 ▲에너지자립도시 등 에너지 분야 다양한 기능을 갖춘 협력지구를 오는 2023년까지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우선사업시행대상자로 ㈜미르산업개발을 선정, 지난 4월 197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중 에너지혁신창업타운은 민간투자를 통한 산업 생태계 구축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문화·상업·주거 공간을 마련, 원도심과 혁신도시를 상호 공간, 기능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핵심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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