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아이즈비전 은 이통형 대표 체제에서 김상우 대표 체제로 바꾸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아울러 본점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2 씨씨엠엠빙딩7층701호, 702호에서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62길 1로 바꾸기로 했다. 업무효율성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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