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된 시흥동 현대아파트, 최고 13층 높이로 재건축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위치한 현대아파트가 최고 13층 높이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17일 서울시는 전날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현대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1984년 준공된 현대아파트는 총 면적 1만558㎡, 140가구 규모다. 현재는 주거용 3개동(아파트 5층), 비주거용 1개동(유치원 2층) 등 총 2개동에 용적률 12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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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정됐던 정비계획은 이를 최고 13층(평균 11층), 용적률 228%, 건폐율 60% 이하 총 235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재건축 하는 것이다. 인근에 삼성산, 초등학교, 저층주거지 등이 위치한 입지여건을 고려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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