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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강남 결혼하면 3000평 땅 선물, 약속 지킨다"

최종수정 2019.10.16 19:34 기사입력 2019.10.1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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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진아/사진=SBS 방송 캡처

가수 태진아/사진=SBS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김윤경 기자] 태진아가 강남·이상화 커플의 결혼을 축하하며 '3000평 땅'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는 12일 부부의 연을 맺은 강남·이상화 커플의 결혼식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주례를 맡아 결혼식에 참석한 태진아에게 리포터는 "3000평 땅을 주겠다고 했는데, 약속을 지킬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태진아는 "농담으로 '장가를 꼭 가야 땅을 준다'고 했는데, 진짜 결혼을 하니 줄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밖에도 태진아는 강남에게 "아들 셋, 딸 둘을 낳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자 강남은 당황하며 "벌써 자녀계획을 얘기하시냐"면서 "가서 주례 준비하셔야 하지 않냐"고 받아쳤다.


앞서 강남은 지난 5월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태진아가 아버지 이상으로 잘해준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특히 강남은 "(태진아) 선생님이 '결혼하면 3000평 짜리 땅을 주겠다'고 하셨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강남과 이상화는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만나 1년여 교제 끝에 지난 12일 결혼식을 올렸다.





김윤경 기자 ykk02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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