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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댓글 몰렸던 최자, 전 연인 故설리에 "눈 감는 날까지 추억 간직할게"

최종수정 2019.10.16 17:50 기사입력 2019.10.1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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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 최자. 사진=아메바컬쳐

다이나믹듀오 최자. 사진=아메바컬쳐



[아시아경제 허미담 인턴기자]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전 연인이었던 고(故) 설리를 애도했다.


최자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서로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했다"라며 "이토록 안타깝게 널 보내지만 추억들은 나 눈 감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게. 무척 보고싶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최자는 고인과 지난 2015년부터 공개연애를 시작해 2년 7개월 뒤인 2017년 결별했다. 그러나 설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최자의 인스타그램에 고인의 죽음에 대한 원인이 최자에게 있다고 화살을 돌리는 등 악성 댓글을 쏟아냈다.


한편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16일 부검을 실시했고 그 결과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은 최자 인스타그램 애도글 전문.

우리는 서로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했다. 이토록 안타깝게 널 보내지만 추억들은 나 눈 감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게 무척 보고싶다.





허미담 인턴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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