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아기사랑 부모사랑 건강교실’ 운영
관내 임산부 대상 모유수유·신생아 관리 등 교육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내달 1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관내 보건기관에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4주 과정으로 ‘아기사랑 부모사랑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임산부의 산전·후 관리 교육을 통해 안전한 분만, 태아와 모성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건강교실은 전문강사을 초빙해 신생아 관리, 모유수유 기초강의 및 실습, 임산부 영양교육, 아기식탁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출산,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임신부의 산전·후 건강관리에 필요한 교육과 육아 정보를 제공해 소중한 새 생명을 행복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해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유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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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5월에 운영됐던 상반기 아기사랑 부모사랑 건강교실에는 30여 명의 임산부가 참여했으며 임산부 영양제 지원, 산전검진 서비스, 출산장려금 지원, 난임 부부 지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등 산모를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을 펼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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