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테스 는 중국 삼성반도체(SAMSUNG(CHINA) SEMICONDUCTOR CO.Ltd)와 138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8%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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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00억 날린 친구, 죽었을까봐 매일 전화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