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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아들 어디 계십니까"…박원순 "그걸 왜 궁금해 하나"

최종수정 2019.10.14 15:30 기사입력 2019.10.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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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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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이언주 무소속 의원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 시장 아들 문제를 두고 언쟁을 벌였다.


14일 서울시청사에서 진행된 서울시 국감에서 이 의원은 박 시장을 향해 "아드님 박주신씨는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라고 물었고, 이에 박 시장은 "그게 왜 궁금하시냐"고 답했다.


이 의원이 다시 "아버지이시니 당연히 아시겠죠"라고 말하자 박 시장은 "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 의원은 "참 이해가 안 간다. 그냥 나타나서 증인으로 나오시면 될 텐데 왜 나타나지 않냐"고 했다.


박 시장은 "왜 아무 상관 없는 걸 국감장에서 언급하는지 모르겠다. 이 문제(아들의 병역기피 의혹)는 오래 전에 정리가 됐고. 많은 공공기관에서 아무 문제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에 지지 않고 "정리가 안 됐다"며 "재판을 해야 하는데 안 되고 있다. 답하기 싫으면 알겠다. 당당히 자료 제출하라"고 반박했다.





윤신원 기자 i_dentit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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