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드벨벳의 예리가 성숙미 가득한 외모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예리는 금발의 글래머러스 헤어를 하고 있다. 브이넥 카디건으로 가을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예쁘네요" "언니 너무 예뻐요"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8월 'The ReVe Festival' Day 2 앨범으로 활동했으며, 2019년 제8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디지털음원부문 올해의 가수상 8월, 2019년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상 등을 수상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