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 화재감식 경연대회서 '최우수상'…신형택 소방위·모철민 소방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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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소방서가 화재감식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달 25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실물컨테이너를 활용해 오피스텔, 사무실, 화학약품 창고 등을 만들어 실제 화재현장을 재연, 실시한 '2019년 경기도 화재감식 경연대회'에서 용인소방서 신형택 소방위와 모철민 소방교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23팀 총 46명이 참가해 화재 패턴, 화재 원인, 현장 발굴 및 복원 등을 주제로 열띤 경연을 벌였다.


군포소방서 박지훈 소방장과 박성우 소방사가 '우수상'을, 안성소방서 임만빈 소방위와 이계광 소방위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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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수상자는 2019년 소방의 날 행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로부터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며 "특히 용인소방서 신형택 소방위와 모철민 소방교는 2020년 전국 화재감식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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