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가을 감성 채워줄 '애프터눈 티 세트' 선봬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서울신라호텔의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가 짙어지는 가을 감성을 충족시킬 ‘골든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더 라이브러리는 계절감을 반영한 색감과 식자재로 매 시즌 색다른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올 가을 선보인 ‘골든 애프터눈 티’ 세트는 갈색 계열의 베이커리로 따뜻함을 강조했다. 또 가을이 제철인 무화과, 밤 등을 활용해 가을 느낌을 물씬 살렸다.
더 라이브러리는 외국 원서로 가득한 책장, 따뜻한 감성의 벽난로로 메워져 있어 사색의 계절 가을을 만끽하기 제격이다. 따뜻한 프리미엄 차와 베이커리를 즐기며 클래식 공연을 감상하는 등 여유로운 한낮의 시간을 보내기 좋다.
골든 애프터눈 티 세트는 총 3단이며 ▲무화과 샌드위치, 연어 샌드위치, 가스파쵸, 푸아그라 몽블랑으로 구성되는 1단과 ▲초콜릿 바, 콩푸딩, 자색 고구마 케이크, 피스타치오 케이크, 애플 타르트로 구성된 2단 ▲산딸기 마카롱, 얼그레이 생초콜릿, 녹차 휘낭시에, 헤이즐넛 슈, 레몬 마들렌 등이 제공되는 3단으로 구성된다. 갓 만들어진 따끈한 스콘은 따로 서비스돼 가장 맛있는 상태에서 즐길 수 있다.
디저트와 더불어 취향에 따라 차 또는 커피 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향기부터 그윽한 이탈리안 명품 커피브랜드 '코바'를 비롯해 프리미엄 차 브랜드 ‘마리아쥬 프레르’, ‘포숑’, ‘TWG 티’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골든 어텀 애프터눈 티 세트는 낮 12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서울신라호텔은 애프터눈 티뿐만 아니라 따뜻한 야외수영으로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골든 어텀 애프터눈 티’ 패키지도 출시했다. 골든 애프터눈 티 세트는 물론, 도심 호텔의 대표적인 야외 수영장인 ‘어번 아일랜드’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포함돼 따뜻한 온수풀에서의 가을 휴식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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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어번 아일랜드를 찾으면 따뜻한 온수풀에서 따스한 햇살과 선선한 가을바람을 만끽할 수 있고, 선베드에 누워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비즈니스 디럭스 룸 1박 ▲더 라이브러리 골든 애프터눈 티 세트 ▲어번 아일랜드(야외 수영장) All Day 입장 혜택(2인) ▲체련장, 실내 수영장 혜택(2인)으로 구성되며, 이용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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